제목: 세부 EV어학원 연수후기

 

이렇게 후기를 쓰려고 지난 2개월을 돌이켜 보니, EV는 저에게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만들어 준 곳입니다.



영어집중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이곳의 생활이 처음에는 버겁기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잘 알아주신 매니저님들의 특별(?)관리를 받으며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 스파르타..말만 들으면 어딘가 정 없고 정말 힘들기만 한 교육과정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학원의 역사만큼 매니저님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을 통해 저 같이 버거워하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도 이끌고 가는 곳이 EV 입니다.




EV의 장점은 수준별 학습이 이루어지며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잘 아시고, 원하는 것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EV는 1:1man to man 수업, small group수업, big group수업, 오전·오후에 있는 단어· 문장 Test 그리고 Self-study까지 하루 12시간 넘는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 됩니다. 저는 1:1man to man 수업을 가장 좋아했는데요, 하루 3시간씩 저만을 위한 선생님께 Voca, Grammer 그리고 Speaking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려하는 수업이며 저 또한 가장 적극적으로 임했던 수업입니다.




EV는 평일에는 외출이 허용이 안 되며, 금요일 모든 일과가 끝난 후 19:00부터~일요일 오후20:00시까지 외출이 가능 합니다. 평일에 외출허용이 안 되는 곳이지만 EV에는 편의점과 같은 EVBUCK부터 시작하여 수영장·농구장·탁구장과 같은 레저시설, 도서관, 마사지 샵까지 학원 안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도 어느 상점 어느 곳에 가더라도 영어를 쓸 수 있다는 게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는데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생각 합니다. 배웠었던 영어 표현이나 알고 있는 영어를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영어를 사용했을 때 현지인들이 알아듣고 저도 현지인들이 말하는 것을 알아들으며, 제가 원하는 무언가를 구입 하거나 얻었을 때 자신감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어학원을 고를 때 다른 스파르타 학원들도 있었지만 제가 EV를 택하게 된 데는 교육과정과 규칙이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 했습니다. 2달간 저에게 일어난 변화는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과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하던 저도 한주 한주가 지날수록 적응해 나가고 1달에 한 번씩 있는 Level-Up Test도 통과하여 Level-Up도 했으며 이렇게 2달을 보내고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달동안 같이 수업을 했던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제가 힘들어하거나 좌절 할 때마다 옆에서 용기를 북 돋아주신 매니저님들, 그리고 주말에 함께 여가를 즐겼던 동기들 그리고 학원을 지켜주는 가드들!!!




EV는 스파르타 어학원 이었지만 정이 넘쳤던 어학원! 그리고 날 이끌어 준 어학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