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콜로드 이룸어학원 가족 연수후기

 

안녕하세요 

찬민이 이모입니다^^ 6주간 이룸어학원으로 가족연수를 무시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연수하는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시고, 여행까지 도와주셔서 캠프 부럽지 않게 생활하다 왔네요^^ 

저는 혼자서 마닐라, 일로일로, 바콜로드에서 연수와 일을 한 경험이 있는데 

다른도시에 비해 연수비용도 저렴하고 안전하다는 이유로 이번 가족연수를 바콜로드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후기니까 좋았던점과 개선점으로 구분해서 적어볼께요^^ 




좋았던점 

타지역에 비해 6주간의 학비가 일인당 약 50만원 저렴(국내선 때문에 40만원 저렴) 

저렴하지만 일대일 수업이 많거나 비슷. 

가족연수로 오신 분들이 꽤 있어 대화상대가 있음 

한국뿐 아니라 일본가족도 있음 

선생님들이 좋음(성격, 실력) 

가족끼리 어울려 여행다닐 수 있어서 좋음 

기숙사안에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어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즐거움 

주변 리조트나 관광지가 많음 




개선점 

성인학생도 있어서 조용히 지내야 함 

엄마들이 많은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듬.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부족(햄, 쏘세지 등등) 

국내선 갈아타야 함. 


생각나는대로 정리해 봤어요^^ 




학원 매니져님 말로는 인천-바콜로드 직항이 생길것 같다고 하는데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가고 오고의 번거로움만 없으면 방학때마다 들러서 공부하고 싶을정도로 편했고, 재미있고, 효율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선생님의 리더쉽, 티칭스킬, 친근함이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