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호주워킹홀리데이 호텔청소로 월400만원을 번 성공담

 

호주워킹홀리데이 호텔청소로 월400만원을 번 성공담

 


2012년 가을에 필리핀어학연수를 거쳐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저희 회원의 호주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갑자기 연락이 와서 정말 잘 다녀왔다고, 기회가 되면 이번 방학때 영어회화 연습을 위해 다시한번 필리핀어학연수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월에 한국돈으로 400만원을 벌었다는 것, 많은 돈을 벌었다는 것이 꼭 성공을 의미하진 않습니다만 이 학생의 경우엔 공부도 충분히 많이 했고, 또 돈을 벌면서도 외국인들과 또 현지 호주사람들과 어울리며 영어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알찬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김영준" 학생이 써준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어학원에서 6개월간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처음부터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엔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했고, 그렇다고 기본기 정도만 익히자니 영어실력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자니 비용이 조금 부담되어 처음부터 필리핀에서만 영어를 파보겠다는 계획으로 필리핀어학연수를 거쳐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것으로 계획을 정했습니다.



6개월간 스파르타식으로 필리핀어학연수를 하고 어느정도 영어레벨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호주퍼스로 떠났습니다.

다행히~ 제 생각엔 거의 우격다짐으로 호주의 5성급 호텔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었구요.

꿈을 찾아 호주로에서 면접 준비와 일자리 신청비 등 여러가지 도움 주신 덕에 호주 퍼스 도착 사흘만에 호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호주환율이 1200원이었는데요. 물가가 정말 비쌌죠. 호주 퍼스는 탄광이 발달한 도시라 광부들, 마이닝 산업으로 인하여 부유한 도시로서 도시 인프라가 굉장히 잘 갖추어져 있는 서호주의 대표 도시입니다. 도시 크기는 크지 않아두 잘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퍼스에서 그렇게 6개월을 일했습니다.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빡세게 호텔청소를 하면서 비록 청소일이었지만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 외국 친구들과 함께 업무시간 이후에도 술도 마시고, 여러 엑티버티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후에 수버니어 샵 (기념품샵)에 취직해서 투잡을 뛰었습니다.

성수기때는 한주에 40시간 넘게도 호텔일을 받았는데 비수기때는 월 25시간 정도밖에 일을 못했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 투잡을 선택했습니다.


다행이 외국인 기념품 샵에 취직해서 시급 약 18불 정도를 받고 일할 수 있었구요.

퍼스자체에 외국인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영어사용할 기회도 많았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호텔일자리를 통해 높은 급여를 제공 받고 6개월 후에는 유급 휴가도 받았습니다. 또 지인을 통해 택스환급도 받았구요. 

생각했던 것 보다 저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하다보면 비용이 부담되서 다들 일부터 하려고 하는데

영어가 안되면 제대로 된 일도 못구합니다. 결국 제 경우만 하더라도 필리핀어학연수를 통해

기초를 아주 단단히 다지고 호주로 왔기에 좋은 일자리,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오히려 한국과 필리핀에서 연수하면서 쓴 돈 보다 더 많이 돈을 모아서 귀국 후에

부모님께 그대로 갚아드리고도 돈이 좀 남네요.

 

이번 봄부터 배워온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서 여름에 필리핀 가서 두달 정도 더 영어회화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잘 하고 왔다고 할 순 없지만 충분히 많은 돈도 벌고

또 충분한 어학실력 향상과 많은 외국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많이 성장하고 왔다면

그게 성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 호주워킹 성공담을 통해 각자 계획을 잘 세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