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담

 

나의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담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실패사례가 많이 나오는데요. 저와 함께 호주에서 생활했던 친구들은 대부분 영어실력도 늘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하고 돌아와 호주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호주워킹홀리데이 성공담? 미디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호주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들은 뒤로하고 오늘은 나의 호주워킹홀리데이 경험담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만난 선배의 조언으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처음 가서 어학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약 5개월이라는 기간동안 필리핀선생님들과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으면서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생겼죠.

한국에 돌아와서 산업체에서 대신 군생활을 하면서 주말을 이용해서 자주 이태원에 놀러가고 평일 밤에는 외국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영어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약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모아 드디어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났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나름 한다고는 했지만 한참 부족하기에 호주워킹홀리데이지만 처음은 어학연수부터 반드시 해야겠다고 계획하여 호주 도착이후 약 3개월씩 두 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선배의 도움으로 선배가 살던 홈스테이 집에서 거의 쉐어하우스 비용을로 지낼 수 있었고, 홈스테이 아주머니 아저씨의 도움으로 일자리도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어학원이 끝난 이후 방과후에는 주 4일 그리스레스토랑에서 일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선 학교의 유럽 친구들과 여행을 다녔죠.

호주 케언즈에서 워킹홀리데이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케언즈 자체가 워낙에 엑티비티로 유명한 도시라 돈만 있다면 즐길 거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넉넉하진 않았지만, 다른 생활부분에서 비용을 많이 아껴 여러가지 엑티비티를 유럽 친구들과 함께 즐기려 노력했습니다.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핑 등 다양한 엑티버티를 경험했죠.



저의 호주워킹홀리데이는 저의 짧은 25년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요리를 배우고 싶었고, 또 영주권을 얻고 싶었습니다. 또 한번의 도전을 위해 그렇게 아이엘츠 시험 점수를 획득하여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바탕으로 1년 반만에 아이엘츠 점수를 획득했죠.

그리고 캐나다의 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요리사가 되기위해서였죠.

2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현재 2년째 캐나다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영주권 신청을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호주워킹홀리데이나 학생비자나 차이가 없습니다. 비용의 차이가 있겠죠. 

하지만 투자한 만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끝까지 와보진 않았지만 저는 지금 제가 충분히 성공을 위한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호주워킹홀리데이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일들은 꿈도 꾸지 못할 것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만의 호주워킹홀리데이 성공기를 써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고 열심히 호주워킹홀리데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