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필리핀+호주 케언즈 연수 후기

 

지엠에듀네트워크 굿모닝필리핀을 통해 떠난 지난 1년간의 저의 행보는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의 가장 값진 경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주로 가기전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3개월 동안 1:1 수업을 받으며 그동안 영어라면 진절머리가 나던 제게 현지 선생님들은 기본부터 차근차근 제가 부족한 것 위주로 친절히 가르쳐 주었고 그로 인해 저는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 그리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 이외에도 선생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놀러다니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었죠. 


한달에 한번씩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행사들은 다른 친구들 뿐만아니라 선생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한 공부하다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말을 이용하여 함께 공부하는 동생들 및 친구들과 딱핀 내기를 하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 있는 시험을 통해 생각한 점수보다 낮으면 울쩍한 마음에 입학동기 동생들과 한잔 하기도 했었죠ㅋ 뭐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던 추억입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 함께 다녀온 컨셉션에서 한컷)

 

그렇게 필리핀에서의 3개월은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호주 케언즈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케언즈로 날아가는 동안 왼쪽에 백인 할머니 한분이 앉아 계셨는데 제가 그 할머니와 대화가 통하는게 신기하더군요.

물론 호주식 영어는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중간에 많이 막혔지만 제가 알아듣고 할머니도 제 말을 알 수 있다는것에 많이 서툴지만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케언즈에 도착한 후 첫 1달은 요리 솜씨가 장난아닌 아주머니와 쿨한 아저씨 그리고 치와와 2마리가 있는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귀가 후에는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식사중에는 대화를 통해 호주식 영어에 적응했었죠.

그렇게 한달 후 쉐어 하우스로 집을 옮기고 그때부터는 학원 같은반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써가며 라군에서 바베큐 파티를, 주말에는 케언즈하이스쿨에서 축구시합, 외국친구들이 초대한 하우스파티 등 정말 너무나 즐겁게 외국친구들을 사귀며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영어를 배우러 가는것 또한 중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외국에 나와 다른나라 문화를 몸소 경험하고 느껴보고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가기전 부터 그리고 가고 나서도 또한 귀국 후에도 신경써주신 꿈을찾아 호주로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정말 후회없는 경험이 되실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