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필리핀+호주 연계연수, 호주 케언즈 후기

 

안녕하세요? 이곳 지엠에듀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 연계를 거쳐 호주에 갔던 것이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옛 기억을 더듬으며, 간단하 후기를 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처음 호주에서 연수생활을 시작한 곳은 케언즈였습니다.

케언즈는 유럽인들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공부하기에 유혹거리가 적은 작은 도시라서 지역선택을 했었습니다.

물론 케언즈는 엑티비티의 천국이라고 불릴만큼 천혜의 관광자원들이 많이 있지만, 케언즈 시티내에서는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타도시에 비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케언즈에서 ACE와 IH어학원 두 군데의 어학원에서 공부를 했고, 약 6개월정도 머무르면서, 파트타임으로 용돈 벌이도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어학원에서는 축구클럽에 들어서 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외국친구들을 사귀고 그들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를 활용하기는했지만 저의 주 목적은 영어실력향상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많이 하면서 생활을 했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한 예로 제가 호주 연수후에 필리핀으로 다시 한번 짧게 연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어학원에서 최고레벨을 받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었습니다.

 

호주에서 연수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하였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꾸준한 노력입니다.

1년의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길기도 한 시간입니다.

1년 간 꾸준히 공부를 하면 국가고시에도 붙을 수 있는 시간이지요.

호주에서 국가고시정도의 공부는 아니지만 영어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1년의 생활을 잘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적극성입니다.

호주는 물론 영어를 쓰는 나라이고, 모든 생활에서 영어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1년 혹은 2년의 제한적인 시간인만큼 평소의 나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마인드로 생활을 해야 얻는 것도 많습니다.

외국인 친구 사귀기나, 여행을 갈 때에도 적극적으로 내가 주도하여 정보를 모으고 여행 과정을 진행하다보면 그 만큼 영어에 대한 노출도가 엄청나게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꾸준한 노력, 그리고 최대한 적극적으로 모든 상황을 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지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