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호주 호텔 일자리 후기

 


호텔에서 일한 후기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3개월 하고 한국에 돌아와 영어를 쓰면서 더 많은 곳을 가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찾던 중 호주에 워홀을 가보고 싶더라구요~ 

특히 호텔/리조트일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제가 나중에 하고 싶은 일 또한 그쪽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딱 제 상황과 맞는 일자리였습니다. 


호텔/리조트 일은 처음에 영어면접부터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지엠에듀네트워크 원장님께서 제 영어실력을 간단히 테스트 해주셨고 이정도면 붙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영어 이력서를 준비하면서 면접도 지속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 주셨습니다.

가끔식 전화로 예비면접도 봐주셨고 출발 전에는 최종적으로 확인도 재차 해주셨네요.



이런저런 준비끝에 호주에 도착 후에 면접을 보고 합격, 저는 포트더글라스에 있는 리조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우스 키핑일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져님이나 다른 포지션분들의 사람들이 다들 영어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저 또한 영어로 계속 말을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호주가서도 영어공부는 꾸준히 했네요.

하우스키핑은 보기에는 쉬워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게 또 피부가 약하거나 하면 많이 힘들수도 있어요. 

침대 커버나 타올, 배게 계속 만지면 살이 잘 트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를 잘 하셔야 되요. 뭐 그래도 밖에서 일 안하고 실내에서만 일하기 때문에 더울 일은 없겠죠?^^ 


 

영어를 잘 쓰고 호텔/리조트 관련해서 일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우스키핑이라도 계속일하면서 다른 분들과 친해지고 하면 호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환경적으로 깨끗하고 돈도 충분히 지내고도 저축 할 만큼 벌 수 있습니다.

호주의 어느 일거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인정받으면 더 많은 일거리를 주고 그래서 수입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워홀러들에게 있어 중요한건 휴일이나 주말에도 일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 때 먼저 배정을 해줘서 수입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많을 수밖에 없어요 즉 호주에서 성실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끝으로 호텔 매니져님 도움으로 저는 지금 한국의 호텔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매니져님 지인분이 한국에서 호텔 지배인으로 계신다며 소개를 시켜주셨죠.

호주에서 즐겁게 일하고 한국에서도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존 파워 매니져님께 감사드리며 준비 잘 해주신 지엠에듀네트워크 쪽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후기를 끝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