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필리핀의 대표 서민 교통수단, 지푸니 엿보기

 

 필리핀의 대표 서민 교통수단, 지푸니 엿보기


필리핀에 여행가거나 연수가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택시에요

한국 택시요금에 비해서 비싸지도 않고 가장 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이죠

택시는 보통 기본요금이 한국돈으로 1300원 정도 하구요, 5페소씩 요금이 오릅니다.

세부 기준으로 약 20분 정도 이동해야 할 때에는 약 100페소정도, 한화로 2500원 정도의 요금이 나오는거죠

뭐 그래도 한국의 교통요금에 비하면 저렴하기는 하지만 필리핀 현지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정도의 금액은 아닙니다.

따라서 필리핀 현지인들은 더 저렴한 교통수단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데요, 그게 바로 지푸니입니다.


지푸니는 Jeepney 과거 미국의 통치를 받던 시절, 미군용차를 개조해서 운송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설이 가장 정설에 가까운데요, 그때의 그 모양새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즉 지푸니의 모습은 앞모양은 과거 쌍용차에서 판매하던 코란도와 닮았구요, 후면부는 개조를 하여 승객들이 서로 마주보고 앉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마닐라의 외곽이나 작은 도시들에 가면 지푸니는 굉장히 낙후되어 보이는데 세부의 중심가로 오니 지푸니도 이제는 변화의 물결에 빠져있는듯 싶었어요

굉장히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지푸니들이 많길래 사진에 담아와 봤습니다^^




▲ 여기는 세부 아얄라몰 인근의 지푸니 정차장입니다

정말 화려하고 다양한, 개성넘치는 지푸니들이 넘쳐나더군요



▲ 지푸니의 경연장처럼 보일정도로 개성넘치는 멋진 지푸니들을 볼 수 있었어요^^





▲ 멋진 사자그림입니다^^

 



▲ 세부 아얄라 몰 인근의 지푸니 터미널



▲ 택시 승강장

필리핀에 가면 아직까지는 그래도 택시를 주로 이용합니다.

지푸니는 외국인이 이용하기엔 소매치기도 많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하거든요

그래도 10페소 밖에 안하는 차비(약 250원)는 매우 매력적이에요

더군다나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끔은 저도 필리핀에서 지푸니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지푸니는 한국으로 치자면 마을버스 정도의 개념이 되겠네요

한국의 버스는 하지만 각각의 정류장이 있고 거기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지만 필리핀의 지푸니는 어느곳에서건 타거나 내릴 수 있답니다~

자 여러분도 필리핀에 여행가실 기회가 있다면 현지인들의 발이 되어주는 지푸니를 한번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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